범바위에서 눈을 시원하게 했다면 청산사람들의 한이 서린 구들장 논을 둘러보러 당락리로 가보자. 쌀이 귀했던 옛날 청산 사람들은 구들장을 주워 다 논을 만들어 쌀을 생산했다.
바다가 좋아 어족자원은 풍부했으나 논이 없어 쌀이 귀했던 시절 유교사상이 강했던 청산의 남자들은 쌀을 생산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 끝에 구들장 논을 만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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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용&이미지출처 : 완도 문화관광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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